황소희 엄마 직업 임원희 시청자들이 분노한 이유

출저 - 황소희 인스타그램

sbs 미우새 임원희 소개팅녀로 화제가 된 배우 황소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소희는 과거 모델과 배우로 활동했는데요 그녀는 14살때 그녀의 엄마가 론칭한 런웨이에서 첫 모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황소희의 엄마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콜롬보"를 국내로 수입한 오르비스 인터내셔널 패션 "이혜경" 대표다. 브랜드 콜롬보는 지난 2011년 "이서현"

삼성 복지재단 이사장이 제일모직 부사장 시절 인수해 화제를 모은적이 있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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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tvn "현장 토크쇼 - 택시"에서 이혜경대표가 출연해 딸 황소희에 대한 일화를 털어놓았다 당시 이혜경대표는 딸 황소희의 금수저 논란에 대해서 금수저가 맞다며 쿨하게 인정하며 "우리가 잘 살아 펑펑 쓰는게 아니라 있는 것을 쓰자는 주의"라고 밝혔다

배우로도 입지를 다진 황소희는 지난 2014년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과 2016년

mbc "최고의 연인"에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겟잇스타일","팔로우 미" 등에서 MC로도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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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임원희의 소개팅녀로 등장했습니다

그녀의 화려한 미모를 본 임원희는 방송에서 너무긴장을해 아무말도 못할정도 였습니다

임원희는 1970년생 올해 51세 황소희는 1986년생 올해 35세 둘의 나이차가 16살 차이로 임원희가 긴장하는게 이해가 될 정도였죠 황소희는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영어와 중국어에 능통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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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방송 후 시청자들이 임원희와 황소희가 원래 알던 사이가 아니냐는 말이 나왔는데요

그 이유는 임원희와 황소희는 2015년 개봉한 영화"성난변호사"에 이미 함께 출연하고 임원희와 황소희가 같이 출연하는 장면이 있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이로인해 시청자들의 시선이 곱지않고 황소희이 인스타그램에 찾아가 악플을 달았다고 

하네요 과연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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